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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좋은 꿀팁/[정책 지식] 정부의 정책

"육아휴직 제도 개정" 분활횟수 2회로 확대된다!(그외 5개 개정 법률안 소개)

by '너' 와 '나' 함께 하는 살맛나는 세상~ 창의날다 202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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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어린자녀들을 둔 부모들에게는 항상 꺼지지 않는 걱정이 있습니다.
바로 코로나 감염이 심해져 방역지침이 격상되어, 아이들이 유치원(어린이집) 혹은 학교를 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을 돌봐줄 수 있는 친척이 주위에 없던가, 맞벌이 부부라면 모두가 공통된 걱정을 하게 됩니다.

이번 정부에서 남녀고용평등법, 근로복지기본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 6개 개정 법률안을 국회 본회의에 통과시켰습니다.
오늘은 이 6개 개정 법률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근로자분들에게 희소식은 육아휴직에 대한 개정 사항입니다.
기존 육아휴직 분활횟수는 1회여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제는 2회로 확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육아휴직 외 여러 개정안의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육아휴직 분할횟수를 현행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
생활안정자금 융자 사업 등의 대상을 다양한 형태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까지 확대하는 근로복지기본법일부개정안 및
무급으로 종사하는 중소기업 사업주 등의 친족도 산재보험에 임의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일부개정안 등 고용노동부 소관 6 법률안이 의결되었습니다.

특히 기존에는 육아휴직을 1번만 나누어 사용할 수 있어 근로자의 유연한 제도 활용에 제약이 있는데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육아휴직을 2번까지 나누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주목할 것은 이 육아휴직 개정안은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해당 개정안은 공포 후 즉시 시행할 계획입니다.

육아휴직 그리고 남녀고용평등법, 근로복지기본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 5개 개정 법률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에서 보도한 아래의 내용(남녀고용평등법, 근로복지기본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 6개 개정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남녀고용평등법, 근로복지기본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
6개 개정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 현행 1회인 육아휴직 분할횟수를 2회로 확대
■ 「근로복지기본법」상 생활안정자금 융자 사업 등의 대상 확대
■ 산재보험적용 특례대상에 중소기업 사업주 등의 무급종사 친족 추가

 

오늘(11.19.) 국회 본회의에서 육아휴직 분할횟수를 현행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 생활안정자금 융자 사업 등의 대상을 다양한 형태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까지 확대하는 근로복지기본법일부개정안 및 무급으로 종사하는 중소기업 사업주 등의 친족도 산재보험에 임의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일부개정안 등 고용노동부 소관 6* 법률안이 의결되었다.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근로복지기본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임금채권보장법, 국가기술자격법,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총 6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시행: 공포일)

□ 육아휴직 분할사용 확대

이번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육아휴직을 2번까지 나누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기존에는 육아휴직을 1번만 나누어 사용할 수 있어 근로자의 유연한 제도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 8(또는 초등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근로자는 자녀당 최대 1년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음

ㅇ 육아휴직 제도개선으로 근로자의 필요에 따라 육아휴직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실질적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장기간의 자녀 돌봄 공백에 대응하기 어려웠던 근로자는 육아휴직 제도를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해당 육아휴직 개정안은 공포 후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 이전 규정에 따라 육아휴직을 했거나 휴직 중인 사람도 개정 법률의 적용을 받아 육아휴직을 2번에 나누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근로복지기본법 개정안 (시행: 공포 후 6개월, 융자 확대는 공포일)

□ 「근로복지기본법」은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 촉진을 위해 각종 제도를 대폭 개선하였고, 생활안정자금 융자사업의 수혜대상을 확대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공동근로복지기금 참여를 전제로 한 사내근로복지기금 해산 허용

이미 사내근로복지기금(이하 사내기금)이 있는 대기업(원청)이 중소 협력업체들과 공동기금을 새로 설립할 경우, 대기업(원청)의 사내기금 해산이 허용된다.
* 해당 사업의 폐지 등의 경우에만 해산이 가능하였으나, 이번 개정으로 공동근로복지기금 참여를 전제로 사내기금 해산이 가능해짐

- 이 경우 해산한 대기업(원청) 사내기금은 중소 협력업체 등과 함께 설립한 공동근로복지기금(이하 공동기금’)으로 이전할 수 있다.

 

<2> 사내기금의 공동기금 지원을 위한 기금법인의 사업 범위 확대

사내기금제도가 원하청 상생협력과 복지격차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기업(원청)의 사내기금도 중소 협력업체들의 공동기금에 출연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해당 회계연도 출연금 사용 한도 확대 근거 마련

기금법인의 사업 재원은 기금운용을 통한 수익금과 해당 회계연도 출연금의 50%(중소기업 등은 80%)까지로 제한되어 있으나, 중소기업을 포함하여 설립된 공동기금은 해당 회계연도 출연금의 사용 한도가 확대된다.
* 시행령 개정을 통해 해당 회계연도 출연금의 90%까지 확대할 예정


<4>
중간 참여, 탈퇴 허용 및 탈퇴 시 재산처리방법 신설

설립되어 운영 중인 공동기금에 새로운 사업주가 중간에 참여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일정한 절차를 거쳐 탈퇴도 가능해진다.
중간 참여에 대한 동의 여부, 출연금의 규모 등에 대해서는 공동근로복지기금협의회에서 정하도록 하여 자율성 보장
도급인수급인 관계의 종료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 및 방법에 따라 탈퇴 가능
- 다만, 탈퇴 시 복지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해당 기업이 출연한 비율만큼의 재산은 해당 기업의 사내기금으로 전환하여야 한다.

 

<5> 개별 기업의 사업 폐지에 따른 재산처리방법 신설

공동기금에 참여한 개별기업이 사업을 폐지하는 경우, 출연한 비율만큼의 재산은 해당 기업 근로자 보호*에 사용된다.
* 체불임금 등을 우선 지급하고 남은 재산은 근로자에게 생활안정자금으로 지원

 

<6>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대상 확대

지금까지는 저소득 근로자와 산재보험에 가입한 13개 직종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8만명)만 생활안정자금 융자를 받을 수 있었으나,

- 이번 개정으로 전속성이나 종속성이 낮은 다양한 형태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산재보험 가입 여부와 무관)와 산재보험에 임의 가입한 1인 자영업자까지 융자신청 대상이 대폭 확대된다.
* (기존) 산재보험에 가입한 특고 13개 직종 약 8만명 (개정) 전체 특고 약 200만명(‘18KLI 추계) + 산재보험 가입 1인 자영업자 1.2만명(‘20.5월말 기준)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안 (시행: 체당금 지급범위 출산전후휴가기간 중 급여 추가 규정은 공포일, 그 외 공포 후 6개월)

<1> 체당금의 지급범위에 출산전후휴가기간 중 급여를 추가

그동안 체당금의 지급범위는 최종 3개월분의 임금·휴업수당, 최종 3년간의 퇴직급여로 규정되어 있어,
- 근로자가 사업주로부터 출산전후휴가기간 중 급여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체당금을 지급받을 수 없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체당금의 지급범위에 출산전후휴가기간 중 급여(최종 3개월분)를 추가함으로써 출산전후휴가기간 중 급여를 받지 못한 근로자도 체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2> 근로자 생계비 융자 신설

이번 개정안은 임금체불 근로자도 생계비 융자를 지급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임금체불 근로자의 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한편, 기존에 근로복지진흥기금에서 운영하던 임금체불 생계비 융자는 임금채권보장기금에서 일원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근로자 생계비 융자의 대상, 요건, 융자조건 등 세부 내용은 시행규칙에서 정할 계획이다.

 

<3> 체당금 수급계좌에 대한 보호

이번 개정안은 근로자의 신청 시 체당금을 지급받는 전용계좌를 둘 수 있도록 하면서 그 계좌에 대해서는 압류를 금지하는 보호 규정을 마련하였다.
- 이를 통해 임금체불 근로자가 지급받은 체당금이 실질적으로 보호될 수 있도록 하였다.
* 현재 고용보험법상 실업급여, 산재보험법상 보험급여에 대해서도 근로자의 신청시 전용계좌를 둘 수 있도록 하면서 그 계좌에 대해서는 압류를 금지하고 있음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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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 (시행: 공포 후 6개월)

<1> 무급가족종사자 산재보험 가입 전면 허용

산재보험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대해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현재 중소사업주*도 희망하는 경우에는 보험료 전액을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 상시근로자 300인 미만 사업주 및 1인 자영업자

- 반면 중소사업주와 함께 일하는 무급가족종사자는 중소사업주와 유사한 업무상 재해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그간 산재보험 가입이 불가능한 문제가 있었다.
- 이에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중심으로 무급가족종사자도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요건을 완화해달라는 사회적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중소사업주와 함께 일하는 무급가족종사자가 (중소사업주의 배우자 및 4촌 이내 친족) 희망하는 경우 중소사업주와 동일 방식*으로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였다.
* 보험료 전액 본인부담, 기준보수 기준 보험료 부과 및 보험급여 지급 등

 

<2> 요양급여 본인 부담금 확인 제도 신설

업무상 재해를 입은 근로자가 산재 승인을 받으면 산재보험에서 치료비를 대부분 지원받게 되나 건강보험과 같이 일부 비급여항목의 경우 근로자 본인이 치료비를 부담하여야 한다.
- 의료기관이 급여 항목을 비급여 항목으로 착각하는 등 급여항목을 근로자 본인에게 부담시키는 사례가 일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근로자가 본인 부담 비용의 비급여항목 여부를 근로복지공단에 확인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공단 확인결과에 따라 의료기관이 과다 본인부담금을 즉각 근로자에게 반환하도록 하였다.

 

<3> 코로나19 등 감염병 근로자 산재신청 신속 처리

코로나19등 감염병의 업무상 재해 여부를 신속히 결정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산재 신청 근로자의 동선정보 등을 확보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였다.

 

국가기술자격법 개정안 (시행: 공포 후 1년)

□ 검정방해행위 금지 및 위반 시 처벌 규정 신설

부정한 방법으로 타인이 국가기술자격 검정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검정방해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하는 규정을 신설하였다.

이번 개정을 통해 시험 관리감독 위원 등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부정행위 개입을 근절함으로써 국가기술자격 검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 공포일)

<1> 신고제도 합리화

파견허가 내용 중 중요사항 외의 변경사항의 신고에 대하여 행정기관의 소극적 업무처리 개선을 위해 해당 신고가 수리가 필요한 신고임을 명시적으로 규정하였다.

 

<2> 파견사업 허가 결격사유 개선

현행 규정에 따르면 행위무능력 또는 파산을 이유로 허가가 취소된 이후 행위능력을 회복하거나 복권되더라도 허가가 취소된 이후 3년이 경과하여야만 허가신청이 가능하였으나,
- 행위능력을 회복하거나 복권되면 곧바로 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파견사업 허가 결격사유가 직업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였던 문제를 개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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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고용노동부에서 ‘20작성하여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개방한 남녀고용평등법, 근로복지기본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 6개 개정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작성자:규제개혁법무담당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index.d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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