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서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침구 피해 가전제품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의 가전제품을 무상수리하는 지원을 진행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살펴보시고 그리고 문의해 보시고 침수 피해 가전제품을 무상수리받으시기 바랍니다.
침수 피해 가전제품 무상수리 진행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
8월 8일부터 우리나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해서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침수로 인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침수로 인해 시설 피해, 재산 피해는 물론 인명 피해까지 발생하면서 가뜩이나 고물가로 그리고 코로나로 어려운 경제적 여건이 더욱 큰 고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폭우로 인해서 소상공인 그리고 지하, 반지하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가전 3사(삼성/LG/위니아)와 협력하여 침수피해 지역 주민의 가전제품을 무상수리하는 서비스 지원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침수 피해 가전제품 무상수리 시행
행정안전부는 8월 8일부터 중부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취약지역에 가전제품 무상수리를 위한 '가전3사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하다고 전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위니아에이드 가전 3사와 8월 11일(목)부터 8월 18일(목)까지 서울 관악구(남부초등학교)에 침수 피해 가전제품 수리 서비스 장소를 마련하고, "가전 3사 합동 무상수리팀"을 먼저 운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향후 지자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 운영을 할 예정입니다.
* 현재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주민들이 많은 만큼 위의 일주일 기간 외에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기간이 좀 더 길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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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피해 가전제품 무상수리 운영 시간 및 방법
침수 피해 가전제품 무상수리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합니다. 참고로 공휴일은 미운영하며, 우천 시 미운영 될 수 있습니다.
침수 피해 주민이 직접 옮기기 어려운 대형 가전은 무상서비스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수리하고, 소형 가전은 피해 주민이 침수 피해 가전제품을 가지고 수리팀을 방문하면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핵심 부품은 유상(부품료 50~100%)으로 진행됨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침수 피해 가전제품 무상수리 운연 문의 안내
침수 피해 가전제품 무상수리에 대한 문의를 하시려면 아래의 표를 보시고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서 침수 피해를 입은 분들을 보면 대부분 소상공인 및 지하, 반지하 주민들 곧 경제적 약자에 속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것과 같은 침수 피해 가전제품 무상수리 복지 지원은 이번에 침수피해를 입은 더 많은 지역에서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위 내용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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