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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식[심리,상담,발달 이야기]/[나를 찾는 삶]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리더십 마인드! 소통과 공감!

by '너' 와 '나' 함께 하는 살맛나는 세상~ 창의날다 2019. 6. 5.

우리는 진정한 리더십을 가진 리더를 원합니다.
그리고 나 자신 뿐만 아니라 우리 자녀들이 그러한
리더자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리더십의 방향성을 잡는 것이 중합니다.
어떠한 리더십을 원하는가에 따라서 생각도, 노력도,
행동도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우선 네이버 어학사전의 뜻을 살펴보았습니다.

“무리를 다스리거나 이끌어 가는 지도자로서의 능력.
‘지도력’으로 순화.”

이 정의를 기반으로 볼 때 리더십은 결국 무리’,
즉 나와 함께 하고 있는 집단관계’ ‘인간관계
밀접한 관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곧 리더십은
공동체와 함께 어떠한 목적을 추구하며, 이끌어
나가는 그러한 행위인 것입니다.
공동체에 대한 어떤 행위의 방향성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리더십의 형태가 구분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히 들어가면 공동체를
이루는 일원들에 대한 마인드에 따라서 리더자의
자세가 결정된다는 말입니다.

리더십에 대해서는 구분된 많은 형태와 그에 따른
이론적인, 실천적인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여기서는 형태에 대한 내용보다는,, 리더십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소통에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집의 기초가 튼튼해야 건강한 집을 만들 수 있듯이,
리더십도 기초가 튼튼해야 그 위에 건강한 리더십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형태, 현재 추구되는
리더십 등의 내용은 다음에 주제로 잡아서
집중적으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리더십의 기본적인 의미는 살펴보았고,
이제 유명한 리더자들이 말한 리더십을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의 전쟁을 이끌었던 그리고 대통령이었던
드와이트D. 아이젠하우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리더십이란 당신이 시키려는 일을
그가 하고 싶어서 하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이 말에는 진정한 리더는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강압적으로, 권력을 휘두르며 일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진정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 일을 하고
싶어서 할 수 있게 그의 마음을 움직이라는 뜻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곧 권력으로 복종시키기보다는 그의 마음을
변화시켜 줄 수 있는 무엇인가가 필요하다는 말이죠.

또 다른 인물을 소개하겠습니다.
2차 세계대전 중 미국의 육군 장군이며,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큰 역할을 했던 조지 스미스 패튼은
다음과 같이 리더십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하지 말고,
그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말하라.
그다음에는 그들이 결과로 당신을 놀라게 하라.”

패튼의 말을 좀 더 풀어서 해석하자면, 상대방에게
지시적, 기계적으로 과정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목적, 즉 비전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드는
것이며, 목적과 비전을 가진 상대방이 자유롭게
자신의 개성과 자신의 특별한 능력으로 그 목적과
비전을 이루는 것을 지켜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지켜보는 것을 곧 그를 조력하며, 도와주는
리더의 자세와 역할을 이야기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위의 유명한 리더자들이 리더십에 대해서 자기만의
색을 가지고 조금 다른 시선으로 설명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둘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리더자는 소통을 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아이젠하우저의 “
상대방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일
패튼의 목적과 비전을 심어주어 능동적으로 일하게
하는 일이 두 주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리더자와 공동체 일원들과의 관계가 돈독하지 않고는
불가능 합니다. 또한 충분한 대화와 서로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럼 리더십의 가장 기초이며 중심 핵심인 소통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요?
다른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한 가지에 집중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한 가지만 잘 지켜도 소통의 80%정도는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리더자의 말을 듣게 하려면, 우선 그
사람의 말을 먼저 경청해야만 합니다.
상대방의 의견, 생각, 주장과 같은 말을 무시하면서
항상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먼저 한다면 상대방과의
건강한 관계는 실패할 것입니다.
리더십의 권위자인 워렌 베니스는 말했습니다.

“어떤 코치 상황에서도 명심해야 할 첫 번째 규칙은
코치는 먼저 상대의 말을 깊이 경청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즉 코치는 ‘상대방’이 사고하는 상황의
맥락을 이해해야만 한다. 코치는 상대가 말하고 있는
상태에 먼저 주파수를 맞추어야 한다. 간단히 말해
리더십의 기본은 상대방의 사고방식, 즉 그를
형성하는 틀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일지 모른다.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 대부분은 상대방에게
주파수를 맞춘다고 생각하면서도 보통은 자기 자신의
말에 가장 주의를 기울인다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위에서 건강한 리더십의 시작은 관계에서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을 잘 알고 이해하여야지만 가능하겠죠.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말을 줄이고,
상대방이 이야기하도록, 그리고 상대방이 맘을
터 놓을 수 있도록 그러한 환경,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보통 리더자의 하위 사람은
리더자에게 자신의 속 마음, 생각, 의견, 주장을
꺼내 놓기를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주저합니다.
우리가 자라온 환경 그리고 관계들이 이미 우리를
무의식 적으로 그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에 리더자는 더욱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의 자세가 바로 경청의 자세입니다.
대충, 의무적인 것이 아니라 진정성을 가지고,
진심으로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리더자가 마음으로 그의 생각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것입니다. 이럴 때에 진정한 경청에서
소통으로, 소통이 진정한 리더십으로 자리 잡습니다.

나는 리더자가 아니라 생각하지 마세요.
혹시 사회에서 리더자가 아닐 수 있지만, 가정에서는
부모로서, 형제 중의 손위 형제로서 다양한 형태로
우리는 리더자의 위치에 있습니다.
올바른 리더십을 습득하고 실천한다면
우리가 속한 사회, 공동체, 가정은 진정한 소통을
통해서, 서로가 서로를 세워주는 건강한 공동체로
세워질 것입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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