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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 건강을 말하다

비브리오 패혈증 고위험군 및 예방수칙!

by '너' 와 '나' 함께 하는 살맛나는 세상~ 창의날다 2020. 6. 2.

** 비브리오패혈증이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학명: Vibrio vulnificus)는 그람 음성균이자 비브리오속에 속하는 세균으로 사람에게 패혈증을 일으킨다. 운동성이 있으며 막대모양으로 생겼다. 하구, 기수 연못, 해안가 등의 해양 생태계에서 생활한다. 콜레라의 원인이 되는 콜레라균(학명: Vibrio Cholerae)과 근연관계이다.
감염될 경우 봉와직염이나 패혈증에 걸린다.:279 병원체임이 1976년에 처음으로 밝혀졌다.

출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증상

감염시 다음의 세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1. 어패류, 특히 굴을 날것으로 먹을 경우 감염되어 급성 장염이 발생할 수 있다. 냄새나 맛, 형태로 감염된 굴을 구분할 수는 없다. 구토, 설사, 복통이 발생한다.

2. 상처를 통해 감염될 경우 괴사가 발생한다. 노랑가오리 등의 꼬리에 의해 찔리거나 상처에 감염된 물이 들어갈 경우 발생한다. 물집성 피부염이 발생하는데, 천포창, 유사천포창과 유사하다.

3.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을 경우 감염되어 패혈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굴은 만성 간질환 등 면역이 억제된 환자의 혈액에 비브리오 불니피쿠스를 무려 80배나 더 잘 전달한다 .이로써 물집성 피부병변 및 패혈증 쇼크가 발생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상처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에도 이런 심각한 패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지병이 없던 경우에도 구초, 설사, 복통이 발생할 수 있다. 간에 지병을 앓고있어서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들의 경우 혈액에 이 균이 침투하면 발열, 오한, 저혈압(패혈증 쇼크), 물집성 피부병변이 발생해 죽음에 이를 수 있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치사율이 더 높다. 당뇨, 류머티스 관절염 등 내분비계에 지병이 있는 사람이나 알코올성 간경변이 있는 경우 치사율이 더 높게 나타난다.

출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첫 사망자 발생, 고위험군은 예방수칙 철저히 준수 당부

- 어패류 익혀먹기, 바닷물 접촉주의(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어패류 5℃ 이하 저온보관 및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첫 사망자가 발생하여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74세 여성 환자는 부정맥 등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515일부터 부종,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발생하여 응급실 내원한 후 520일 사망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만성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

만성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해수온도가 18이상 올라가는 5~6월에 환자 발생이 시작하여 여름철, 특히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나,

올해는 비브리오패혈증 첫 환자가 예년보다 이른 1월에 신고 되었고, 5월에 2명의 환자가 신고 되는 등, 예년에 비해 전체 환자 발생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해양환경 내 병원성 비브리오균 실험실 감시 사업을 통해 올해 1월에 비브리오패혈증균을 분리했기 때문에, 해수온도가 상승하는 하절기에는 환자발생에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으므로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아래와 같은 사항을 준수한다.

◇ 어패류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한다.

◇ 어패류는 85도 이상 가열처리한다.
* 조개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 이상 더 요리해야 함

◇ 어패류를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

 

** 질의응답

 

1. 비브리오패혈증은 무엇인가요?

비브리오 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는 감염증입니다.

 

2.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시 증상은 무엇인가요?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발열 후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합니다.
- 피부 병변은 주로 하지에서 시작하는데, 병변의 모양은 발진, 부종으로 시작하여 수포, 또는 출혈성 수포를 형성한 후 점차 범위가 확대되면서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합니다.

 

3. 비브리오패혈증은 어떻게 전파되나요?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며, 사람 간은 전파되지 않습니다.

4.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방법은 무엇인가요?

어패류 생식을 피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을 삼가해야 합니다. 특히, 고위험군(간질환자(만성 간염, 간경화, 간암)),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 환자 등은 더욱 주의하여야 합니다.

어패류는 가급적으로 5이하로 저온 저장, 85이상으로 가열처리하거나 흐르는 수돗물에 씻은 후 섭취. 또한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해야 합니다.

 

5. 비브리오패혈증 치료방법은 무엇인가요?

적절한 항생제 복용을 통해 치료하고,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병변절제를 통해서 치료합니다.

 

본 저작물은 질병관리본부에서 ‘20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작성자:감염병총괄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cdc.go.kr/cdc/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www.cd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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