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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좋은 꿀팁/[경제 지식] 돈이 되는 삶의 습관

은행별 예대금리차 비교 검색 방법 "대출, 예금 금리 비교"

by 창의날다 2022. 8. 23.

8월 22일부터 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각 은행별 예금, 대출 금리와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예대금리차 비교가 가장해졌습니다. 오늘은 예대금리차 비교에 대한 소식과 검색 방법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은행별 예대금리차 비교 검색 방법

 

8월 22일부터 전국 19개 은행은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예대금리차, 곧 예금 및 대출 금리에 대해서 공개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금융당국이 '이자장사'를 주 소득원으로 하는 은행들의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이를 공개하여서 소비자로 하여금 좀 더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목적을 가지고 시작되었습니다. 

 

 

 

 

* 오늘 포스팅의 내용!

- 예대금리차 비교란?

- 예대금리차가 가장 큰 은행은?

- 예대금리차 비교 검색하는 방법

 

 

예대금리차 가장 큰 은행은?

우선 예대금리차를 공개한 첫날 5대 시중은행 중 가장 예대금리 차가 가장 큰 곳은 신한은행으로 나타나습니다. 

5대 시중은행의 평균 예대금리차 1.37%인데, 신한은행의 예대금리차는 1.62%를 기록했습니다.

지방은행까지 넓혀보면 전북은행이, 인터넷은행 중에서는 토스뱅크의 예대금리 차가 가장 큰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8월 22일 은행연합회에 나온 '7월 예대금리 차 공시자료'에 따르면 전북은행은 금융소비자 예금 금리가 평균 3.13%인데, 대출 금리는 9.46%로 금리차가 가장 컸습니다. 

 

 

 

하지만 위의 수치들은 가계대출을 기준으로 파악된 것으로 기업대출까지 포함하면 예대금리차에 대한 순위가 바뀝니다. 

기업대출까지 포함한 예대금리차가 가장 큰 은행은 NH농협은행이 1.36%으로 가장 컸습니다. 

 

이번에 19개 은행이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공시한 예대금리차는 평균 대출 금리에서 저축성 수신금리를 뺀 수치로, 이 차이가 클수록 은행들은 많은 수익을 얻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은행들의 입장은 좀 억울하다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은행들은 신용점수가 낮은 서민에게 대출을 늘릴수록 예대금리차가 높게 나오는 등 수치 왜곡 현상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금리가 오르는 도중에 이 같은 공시를 앞두고 급하게 대출금리를 낮춘 은행들은 추후 금리를 다시 급격하게 인상할 수 있다면서 예대금리차가 급등할 우려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은행별 대출, 예금 금리 비교 / 예대금리차 검색방법

은행별 대출, 예금 금리를 비교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예배금리차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예대금리차비교-은행연합회홈페이지

 

-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 소비자포털을 선택합니다. 홈페이지 메뉴 상단에 있습니다. 

- 금리/수수료 비교 공시 항목의 예대금리차비교를 클릭합니다. 

- 조회대상 은행 및 기간 선택 후 검색을 합니다. 

 

 

 

-> 은행연합회 홈페이지 바로접속!

https://www.kfb.or.kr/main/main.php

 

 

예대금리차 비교가 주는 의미

이번에 은행별 예대금리차 비교가 공시되면서 크게 두 가지 의미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소비자 입장에서 더 많은 정보를 통해서 예금과 대출을 받을 은행 선택권이 넓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자신이 기존 거래하고 있는 은행 위주로 예금과 대출을 거래하였습니다. 

다른 은행에 대한 예금과 대출 금리를 알아보려고 하는 것은 참 귀찮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각 은행별 예금과 대출 금리를 한눈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은행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고 이에 은행 선택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둘째는 은행별 브랜드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은행이 이자장사를 하는 데 있어서 예대금리차 비교는 결국 어느 은행이 이자장사를 주력으로 하는가 하는 것을 소비자에게 공개한 것이 되었습니다. 

곧 예대금리차가 크면 클수록 소비자 입장에서 해당 은행을 바라보는 시선이 좋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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