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메뉴1 [안양 박달동 디자인거리 식당] "꼬치피네" 돈가스김치밥, 덮밥 먹방 후기~ "오늘은 뭘 먹을까?" 이 질문이 주는 의미는 첫째, 매일매일 먹는 것에 대한 지루함을 말합니다. 둘째, 새로운 맛과 도전에 즐거움과 기대감을 말합니다. 개인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은 둘째 생각입니다. 드디어 점심 시간이 돌아왔네요. 항상 기대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오늘 뭘 먹을까요?" 제가 같이 일하시는 분에게 물어봤지요~ 잠깐의 생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ㅎㅎㅎ 이때 갈림길은 바로 이런 거예요. '그동안 먹어봤던 맛있는 식당, 곧 검증된 식당으로 갈 것이냐, 아니면 아직 한 번도 안 가본 식당을 갈 것이냐'입니다. 두둥~~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전에 봐 뒀던 새로운 식당을 가는 것으로~~~아싸! ㅋㅋㅋ 이 식당은 전에 안양 디자인거리를 지나면서 봐뒀던 꼬치 전문식당이었어요. 원래는 저녁 시간 .. 2020.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