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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25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 진짜 이유? 좀 허무함 4월 15일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 감염, 중증, 사망자에 대한 통계를 보면 기존 정부 대처, 입장과는 뭐가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의 진짜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코로나 감염, 중증, 사망 현황은? 정부는 2년 1개월 동안 유지해 왔던 코로나 방역체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4월 18일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4월 15일 발표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1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2만 5,846명, 위중증 환자 999명, 사망자는 264명이라고 전했습니다. 위 기준으로 보면 아직 코로나 확진세가 안정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중증 환자도 1천 명에 달하고, 사망자도 꽤 많은 수준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2022. 4. 15.
사적모임 8인, 영업시간 11시 제한 사적모임 제한 8명, 영업시간 11시 거리두기 유력 예상 기존 사적모임 6인, 영업시간 11시 거리두기 방역지침이 3월 20일로 종료됩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16일 회의를 가졌고, 18일 확정 보도할 계획입니다. 오늘은 유력하게 예상되는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에 대해서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사적모임 8명, 영업시간 11시 제한 유력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은 사적모임 6명, 영업시간은 저녁 11시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은 오는 20일이면 종료가 됩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16일 회의를 열고 조정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우선 방역당국에서 유력하게 의견이 나온 것은 두 가지라고 합니다. 첫째, 사적모임 8명, 영업시간 11시 제한 둘째, 사적모임.. 2022. 3. 17.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이유, 방역수칙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이유, 방역수칙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2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은 사적모임을 최대 6인으로,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밤 9시까지로 제한한 방역수칙입니다. 해당 방역수칙은 6일부터 20일까지 적용이 됩니다. 현행 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2주 연장 이유 국무촐리는 4일 오전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설 연휴가 지나면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다. 지금은 안전운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거리두기를 일부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고심 끝에 현재 조치를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2주간 오미크론 대응 전략을 빈틈없이 속도감 있게 실행하는데 주.. 2022. 2. 4.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결혼식, 돌잔치" 모임인원 백신접종자 추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 ▲10월 지역축제 방역 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먼저 최근 4주간 주요 방역지표 상황을 보면 - 국내 일 평균 확진자 수는 증가 추세이며, 추석 연휴가 있는 주간에는 2,000명대를 상회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적으로는 수도권 비중이 70% 이상 차지하며 유행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주간 이동량은 4주간 지속 증가추세이고, 추석연휴 비수도권 이동량 급증에 따라, 수도권 유행상황이 비수도권까지 확산될 우려가 있습니다. 위 상황을 감안해서 정부는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2021. 10. 1.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유지! 핵심 방역지침! 지난 6일간 하루평균 국내 코로나 환자는 1,451명으로, 지난주의 1,506명보다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지난 4주간 하루 평균 국내 환자는 990명, 966명, 960명 그리고 이번 주는 911명으로, 수도권 유행은 증가 추이는 꺾이고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완만하게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비수도권의 하루 평균 환자는 지난 4주간 358명, 499명, 546명 그리고 이번주 540명으로 확산 속도는 저하되는 중이나, 정체 또는 반전은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유행의 확산속도는 정체되는 중이나, 여전히 유행 규모가 크고, 반전 여부가 모호한 상황입니다. 이에 정부는 코로나 감염을 막고, 안정화 시키기 위해,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상황을 유.. 2021. 8. 6.
비수도권 거리두기 사적모임 제한 5인 집합금지! 수도권은 거리두기 4단계 방역지침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적모임 제한도 오후 6시 이후에는 2인까지만 허용을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확진자 급증에 따른 풍선효과와 휴가철 이동량 증가 등으로 인한 비수도권의 유행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비수도권 사적모임 제한 조정 등의 검토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유는 지역별 사적모임 제한의 편차에 따른 수도권 주민의 비수도권 이동, 비수도권 내 이동 등 이동 증가에 따른 유행 확산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비수도권 지역에 대해 사적모임을 4명까지 제한(5인 이상 집합금지)을 적용하는 방안을 지자체에 의견 수렴한 결과, 모든 지자체가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에 7월 19일(월) 0시부터 8월 1일(일) 24시까지 2주간 비수도권 전체에 대해 사적모임은 4명까.. 2021. 7. 18.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총정리!(4단계, 단계별)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율이 점차적으로 높아지면서, 코로나19의 종식 그리고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6월 20일(일) 정부는 변화된 상황에 맞춰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맞이하기까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보도했스니다. 오늘은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의 내용을 발표하였습니다.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 주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첫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간소화 및 조정 기준의 정비 1.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5단계를 4단계로 간소화하고 지자체 자율권을 강화합니다. 2. .. 2021. 6. 21.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변경사항!(7.4까지 현행 유지) 코로나 백신 접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많습니다. 이는 백신 접종과 앞에 있는 여름 휴가철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고 발표하였습니다. 오늘 발표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도권 2단계 + 비수도권 1.5단계를 6월 14일(월) 0시부터 7월 4일(일) 24시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현행을 유지합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역의 영화관, PC방, 오락실, 학원, 독서실, 놀이공원, 이미용업, 대형마트 등의 다중이용시설은 별도 운영시간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식당·카페의 .. 2021.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