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거리두기1 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방역지침 총정리! 지금 우리나라는 코로나 4차 대유행의 입구에 서있는 것과 같습니다. 수도권은 이미 거리두기 4단계 기준을 넘어섰으며, 비수도권도 벌써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을 충족하는 상황입니다. 수도권 그리고 비수도권 코로나 감염 및 거리두기 단계를살펴보면, 수도권은 거리두기 4단계 적용 중으로, 확진자 증가 추세는 둔화되었으나 뚜렷한 감소세 없이 정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수도권은 충청권, 경남권, 강원, 제주를 중심으로 4주째 확진자는 증가세를 보이며, 이동량도 수도권과 달리 감소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비수도권은 지금까지는 환자 발생 및 지역 방역상황에 따라 지자체별로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하되, 사적 모임은 거리두기 3단계 수준인 4인까지 허용하는 조치를 통일하여 적용 중이었습니다... 2021.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