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데일리 라이프(daiiy life)246 [커리숲][안양 댕리단길][돈까츠/돈까스][커리수프] 다녀왔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건강하시나요? 요즘은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건강에 대하여 안부를 묻는 것이 일상이 되어 가네요. 이런 불안과 두려움이 많은 기간을 살다 보니, 기분도 좀 다운되고, 우울한 것도 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럴 때 기분 전환이 필요하죠. 언제까지 걱정과 근심에 휩싸여 지낼 수는 없잖아요. 여러분들은 기분전환을 어떤 행동으로 하세요? 영화보기, 게임하기, 예능 보기, 스포츠, 예술활동 등등 각각 다양하게 하시겠죠? 저도 여러 기분전환 방법이 있지만, 오늘은 아직 가보지 못한 음식점을 찾는 것으로 생각을 했어요. 제가 일하는 일터 근처에 "댕리단길"이라는 곳이 있어요. 새롭게 활성화 된지는 얼마 안 되어서 잘 알려지지는 않은 것 같아요. 요 골목 길에 요즘 새로운 음식집들이 하나, 둘.. 2020. 2. 20. [신천지 교회 어떤 곳?][사이비종교][코로나19] 감염 확산 될 수 밖에 없다. 한눈에 보는 신천지! 첫째, 신천지의 시작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교주/대표 이만희) 줄임말로, 신천지는 1990년대 초부터 산하교육기관인 '무료성경신학원'을 앞세워 "성경의 모든 거을 3개월 만에 무료로 가르쳐 준다"는 홍보를 하며 왜곡된 성경해석으로 기존 기성교회 교인들에게 포교활동을 하며 시작했습니다. 신천지의 뿌리는 1966년 장막성전에서 시작됩니다. 장막성전의 교주는 자신이 어린양이며 보혜사 성령이라고 주장해 사람들을 미혹했습니다. 이후 이 교주는 신도들을 상대로 사기 등 공갈협박으로 구속됐고 장막성전은 분열됐습니다. 신천지 교주는 장막성전 교주의 제자로서 추후 따로 신천지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교주(대표) 이만희는 과거 '어린 종'이라 불리던 사이비 교주의 장막성전에서 떨어져 나와 경기도 안양시에 대한예수교 신.. 2020. 2. 20. [백세삼계탕 수원점][상황삼계탕 / 백세짬뽕] 다녀왔어요. 강추 소개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혹시 들어보셨나요? "황금빛 삼계탕!" 글쎄 삼계탕이 황금빛을 내는 것이 있다네요. 아는 지인분께서 어느날 몸에 좋은 것을 먹으러 가자는 겁니다. ㅎㅎ 유명하고 맛있는 맛집이라는 자랑 그리고 더욱 사주신다니 누가 거부하겠어요. 바쁜 스케줄이 있더라도 시간을 비워야죠...ㅋㅋㅋ 가는 길 이야기 합니다. 오늘은 삼계탕을 먹는다고... 음... 솔직이 이 말을 듣는데 살짝 실망을.ㅠㅠ '웬만한 맛집 삼계탕 식당은 많이 가봤는데...'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분이 말하길. "백세 삼계탕" 집인데, 삼계탕을 상황버섯을 넣어서 만들었다네요. '음.... 상황버섯이라, 뭐 살짝 넣었겠지' 역시 겉으로는 호응을 했지만 그냥 soso~~ ㅋㅋ 그리고 음식점이 수원에 있답니다. '헐~~ 멀 그리 멀리.. 2020. 2. 19. [루시카도 노오란 치즈케익][세븐일레븐 편의점 털기] 시식 후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편의점 좋아하십니까? ㅎㅎ 저는 편의점을 일주일에 한 3-4번 정도 찾는 것 같네요. 좋아하고 즐겨찾는 편이죠. 편의점에는 시중 마트나 마켓에서 팔지 않는 제품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것 같다요. 그리고 자주 등장하는 할인 이벤트입니다. 2+1, 1+1 행사가 자주 있는 편이죠. 이럴 때면 대형 마트나 할인 마켓보다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가 즐거 구입하는 종류는 커피 종류, 도시락, 쥐포, 라면, 초코바, 과자 같은 것들입니다. 주로 행사 이벤트 하는 제품을 구매하네요. ㅎㅎ 그리고 편의점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한데,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편의점을 들어갔는데, 오~~ 전에 못 보던 제품이 있다! 하면 바로 구매를 해보는 편입니.. 2020. 2. 18. [송도이동갈비 천지인] 안양 인덕원점, 양념갈비 아주 맛나게 먹었네요. 안녕하세요~ 이제 겨울이 다 지나가는 것 같네요. 겨울 잠바를 입자니 더워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올 겨울은 제대로 된 눈도 보지 못하고, 다른 겨울보다는 따뜻한 겨울을 보낸 듯합니다. 이런 계절엔 절친들과 혹은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참 행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번에 안양 인덕원에 있는 "송도이동갈비 천지인"을 지인분들과 함께 방문을 했습니다. ㅎㅎ 맛있는 갈비집이 있다고 지인분께서 사주신다네요~~~^^ 완전 축복받으실 분입니다..ㅎㅎ 이름은 많이 들어 봤는데, 맛을 경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지라 완전 기대가 됐습니다. 일행분들과 함께 주차를 하고 식당 안으로 입성을 했습니다. 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그리고 넓직한 공간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저희는 좀 이른 점심시간.. 2020. 2. 14. [안양 도축장 정육 식당 고미정] 한우 채끝등심, 꽃등심, 부채살 먹방!^^ 요즘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 프로그램에서 현주협 감독의 농구 팀 그리고 양치승 사장의 헬스장 직원들과의 일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주로 이 프로그램에서 많이 노출이 되는 장면이 먹는 장면이네요. ㅎㅎ 정말 보면 볼수록 놀랍기도 하고 음식을 먹는 그들의 장면을 보면 절로 군침이 돌고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날 현주협과 선수들이 한우를 직점 손질해서 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와~~ 한우~!! 먹고 싶다. 솔직히 한우는 부담 없이 자주 먹을 수는 없는 가격대이잖아요. 아~~ 먹고 싶다. 한우... 먹고 싶다~~ ㅋㅋ 이런 생각이 가득 차 있을 때. 생각지도 못하게 한우를 먹을 수 있는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박달2동 산 42-.. 2020. 1. 21. [안양 박달동 디자인거리 식당] "꼬치피네" 돈가스김치밥, 덮밥 먹방 후기~ "오늘은 뭘 먹을까?" 이 질문이 주는 의미는 첫째, 매일매일 먹는 것에 대한 지루함을 말합니다. 둘째, 새로운 맛과 도전에 즐거움과 기대감을 말합니다. 개인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은 둘째 생각입니다. 드디어 점심 시간이 돌아왔네요. 항상 기대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오늘 뭘 먹을까요?" 제가 같이 일하시는 분에게 물어봤지요~ 잠깐의 생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ㅎㅎㅎ 이때 갈림길은 바로 이런 거예요. '그동안 먹어봤던 맛있는 식당, 곧 검증된 식당으로 갈 것이냐, 아니면 아직 한 번도 안 가본 식당을 갈 것이냐'입니다. 두둥~~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전에 봐 뒀던 새로운 식당을 가는 것으로~~~아싸! ㅋㅋㅋ 이 식당은 전에 안양 디자인거리를 지나면서 봐뒀던 꼬치 전문식당이었어요. 원래는 저녁 시간 .. 2020. 1. 15. [가볼만한 휴게소]"경기 광주 휴개소" 마약 옥수수, 교동시래기짬뽕 강추입니다~ 여행을 하거나 혹은 출장을 다니거나 하다 보면 참새가 방앗간을 가듯이 꼭 방문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휴개소입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좀 쉬기도 하고, 졸린 눈을 해소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ㅎㅎ 먹는 것이죠. 휴게소마다의 독특한 식사와 먹거리들은 생각만으로도 언제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이런 휴개소를 좋아하다 보니 가끔은 드라이브 삼아 가보고 싶은 혹은 좋아하는 휴게소를 일부로 갈 정도입니다. 한 3년전 여름쯤에는 덕평휴게소로 드라이브 가서 즐기다가, 한 공영방송 인터뷰도 했었네요~~ㅎ ^^ 이날은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까지 드라이브를 갔다가 오면서 경기광주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여정 중에 다른 휴개소는 다 경험을 해봤는데, 요 경기광주휴게소만 못 가봐서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했어요. ^^ 드디어 도착 했습.. 2020. 1. 14.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