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1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COVID-19 Drive Thru), 위치 절차 비용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우리나라의 코로나19(COVID-19)에 대한 소식이 점차적으로 긍정적인 부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제는 확진자가 점차적으로 줄고, 격리 해제 사람들이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더욱 우리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확진자가 더 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대조적으로, 코로나19(COVID-19)가 세계 여러 나라에서 크게 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숨기고 있는 일본, 북한 / 사망자가 많이 나오고 있는 이탈리아, 이란 / 국가 재난으로 선포까지 한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불안과 두려움 고통 가운데 지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WHO에서 "세계적 대유행"이라는 팬데믹(pandemic)을 선포했었죠. 이런 가운데 .. 2020. 3. 14. 코로나19 한국 대응 총정리 "Korea's Response to COVID-19" 안녕하세요 여러분~ 코로나19(COVID-19)로 인해서 매일매일의 삶이 긴장과 불안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모두의 바람은 빨리 코로나19(COVID-19)가 해결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요즘 이탈리아 그리고 이란, 미국 등 많은 나라들에게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속보가 계속 전달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된 특징은 확산 속도가 아주 빠르다는 것과 사망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에 외신을 통해서 보면 한국의 코로나19(COVID-19) 대응과 대책 그리고 진단에 대해 많은 나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질병관리본부"를 통해서 브리핑되었던, 코로나19(COVID-19)의 정부의 대응과 대책에 대하여 정리를 했습니다. 핵심 사항만 나열한 것이고 자세한 부분은 "질병관리본부.. 2020. 3. 13. "팬데믹 선언!! 그 의미" WHO 'pandemic' 세계적 전염병 대 유행 선포! 요즘 생각이 드는 것은 “세계보건기구 “WHO"가 하는 일이 뭐지?”라는 생각입니다. 세계를 대표한다는 조직인데, 자본주의에 물들어서 돈줄 되는 나라들의 눈치나 보고, 그들의 비위나 맞추려고 하는 세계보건기구, WHO 좀 실망스럽네요. 이전에는 중국 눈치 보면서 중국 편을 들더니, 이제는 일본 편을 들어서 아베의 거짓말에 동조하고 그들을 옹호하고 있으니 참 실망스럽습니다. 이전에 제가 포스팅하고 또 다른 여러 분들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팬데믹”(pandemic), 풀어서 이야기하면 “전염병 대유행”에 대한 선언에 대해서 왜 이리 미적 되고 있는가?라는 물음이었습니다. 이미 여려 대륙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전염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진작에 선포.. 2020. 3. 12. "콜센터 집단감염" 전염 될 수 밖에 없는 근무 환경 실태! 3월 10일 뉴스에 크게 보도가 되었습니다. 바로 구로 콜센터 상담사들에게 코로나 19 감염이 집단으로 일어난 것입니다. 집단감염음 '신천지 단체'를 통해서 이미 나라와 국민들에게 공포로 자리 잡았습니다. 계속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그리고 그 일환으로 종교 모임조차도 온라인 예배로 변화하는 시기입니다. 이런 정부 주도의 정책과 캠패인에 기업도 회사도 동참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회사가 조금 수익이 줄더라고 혹은 근무 환경을 감염예배 차원에서 비용을 늘리더라도 동참하는 것이 지혜로운 자세인 것 같습니다. 저의 식구 중에도 서울에서 콜센터 상담사 일을 하는 가족이 있기에 더욱 걱정이 되며, 또한 올 것이 왔구나 하는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평소 일하는 근무 환경에 대해서 많이 듣는데, 코로나 19 뿐.. 2020. 3. 11. 마스크 알리미 앱들 소개 "공적 마스크 판매처 및 재고 알림 앱"(굿닥 마스크 스캐너 등등)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말 코로나 19 감염, 지긋지긋합니다. 이제는 좀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부를 통해서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됐지만 약국마다 마스크 판매 시간이 제각각이어서 발걸음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이에 많은 주민들이 힘들게 약국을 찾아다니는 풍경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긴 줄을 서서 오래 기다렸는데 결국 마스크 재고가 없어서 발걸음을 돌여야 할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마스크 구매에 대해 많은 불편과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정부는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공적 판매처 그리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마스크의 재고에 대하여 알려주는 앱, 사이트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 공적 마스크 판매 재고 알림 앱 개발 "공적.. 2020. 3. 11. [COVID-19, Korean News]"CEVI New Virus Convergence Research Group" Hope to cure COVID-19! Hello, everyone! It seems like we've been releasing negative articles that make us nervous day after day. So today, I'm going to give you some news that you can feel a little bit of hope and warmth. (SBS News/ Reporter Yoo Young-kyu) On March 4, I read an article titled, "Sars, I found COVID-19 neutralizing antibodies in MERS antibodies." Here's the summary of the article. 1. The CEVI (New Speci.. 2020. 3. 10. [학교 개학연기 공부법] "방학 장기화 가정학습 방법" 자기주도 학습이 중요할 때입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서 벌써 개학 연기가 2번이나 되었습니다. 사상초유의 상황으로 인해서, 학교 그리고 부모와 학생들 모두에게 힘든 시기라 생각합니다. 더욱 불안하게 하는 것은 아직도 코로나19의 전염 확산이 수그러들고 있지 않다는 것이죠. 이에 개학이 더욱 연기 되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학교는 학사일정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한 상황이고, 부모들은 자녀들을 집에서 계속 케어해야 하는 수고와 또한 아이들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입니다. 학생들도 개학 연기가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학습 일정 및 앞으로 시험에 대한 불안 때문이죠. 이에 더해서 이제는 학원들도 휴업을 하는 사태로 번지고 있으니 공부에 대한 불안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2주 정도의.. 2020. 3. 10. [예배금지와 예배강행 ] "온라인 예배 vs 교회 현장예배" 올바른 선택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각 지역, 국민들 그리고 국가 전체가 불안과 두려움 가운데 지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감염을 막기 위해 일선에서 전쟁과 같은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불안과 두려움을 씻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요즘 감염 확산의 불안의 요소로는 사회적 단체 모임 그리고 종교행사에 비중을 많이 두고 있습니다. 그 불씨가 바로 사이비 종교 신천지교회로 인해 슈퍼 전파가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들의 비밀스러운 그리고 밀착된 예배모임 때문이죠. 그래서 정부는 국민들의 협조를 구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현재 기독교 교회들에게 큰 숙제로 다가왔습니다. 교회의 믿음의 가치관 중의 하나 바로 “주일성수”입니다. 예전 부모님들 시대의 “주.. 2020. 3. 9. 이전 1 ··· 378 379 380 381 382 383 384 ··· 40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