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은 국가 산업의 기반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제조업을 통해서 경제를 성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국내 인건비의 상승으로 인해서, 많은 기업의 공장들이 해외 인건비가 저렴함 나라에 포진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의 문제는 국가 간의 관계이며, 무역 분쟁이 있다면 큰 타격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실증적 예로, 이전 중국으로 많은 기업들이 공장을 이전 운영하였지만, 많은 규제와 무역분쟁 속에서 결국 문을 닫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중국뿐만 아닙니다. 현재 다른 해외에 있는 기업의 공장들도 중국의 예처럼 언제 규제가 생기고 무역 분쟁 속에서 피해를 볼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이에 박한구 추진단장은 “스마트공장은 국제 무역 분쟁 및 코로나19를 통해 부각된 리쇼어링(제조업의 본국 회귀) 문제의 유일한 대안이자 제조 환경의 개선을 통한 청년 근로자 유입 및 일자리 창출의 해법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인공지능 스마트 공장! 정말 이것이 미래 산업의 해법인 것 같습니다.
이런 스마트 공장을 준비하고 추진하는 기관이 스마트 제조혁신추진단입니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하 추진단)이 2일 출범 1주년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하고 그 간의 성과 공유와 함께 비전을 밝혔습니다.|
“정부의 중점과제인 3만 개 스마트공장 보급과 더불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에도 매진해 국내 중소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데 앞장서겠다.”
“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스마트공장으로 중기 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선다”
-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출범 1주년 기념 성과 공유 및 비전 밝혀 -
□ “정부의 중점과제인 3만개 스마트공장 보급과 더불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에도 매진해 국내 중소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데 앞장서겠다.”
□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하 추진단)이 2일 출범 1주년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하고 그 간의 성과 공유와 함께 비전을 밝혔다.
◦ 추진단은 지난해 7월 2일, 스마트공장 구축 등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내 부설기관으로 공식 출범했다.
□ (지원체계 단일화) 기존 재단법인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내 스마트기업지원실로 이원화 돼 운영되던 스마트공장 사업은 추진단의 설립으로 단일화 됐다.
◦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과 함께 정책기획·연구, 스마트공장 R&D, 표준화 등 스마트공장 관련 다양한 사업을 총괄해 수행 중이다.
□ (지역 확산 기반 구축) 추진단 출범 후 전국 19개 테크노파크(TP)내 스마트제조혁신센터 구축을 지원해 지역 중심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체계도 마련됐다.
□ (민간 참여 확대)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도 크게 확대 됐다. 지난 2018년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4개 기업의 참여로 시작됐던 사업은 대기업의 참여가 2배 이상 늘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 (’18) 4개사(총 117.1억원, 597개 보급) → (’19) 10개사(총 213.2억원, 1,023개 보급)
<도움이 되는 정보 ^^>
☞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 지원 비대면 서비스 강화한다!
☞ 삼성전자 반도체 신소재 개발!(울산과학기술원 공동)
☞ "2020 특별여행주간" 여행 추천, 할인, 이벤트 총정리!
□ (보급·확산) 이와 같은 노력 끝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참여도 더욱 확대 됐다. 지난해 추진단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받은 공장은 총 4,757개로 지금까지 누적 1만2260여개 지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5,600개 공장의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 (보급사업 다변화) 보급모델도 다변화 한다. 이를 위해 유사 제조공정·업종 등을 가진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공통 솔루션 구축을 지원 하고 데이터 분석 기반 스마트공장을 시범 추진 중이다.
□ (고도화 강화) 특히 추진단은 올해 지금까지의 보급사업을 발판으로 한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추진단은 정부와 협업해 중소기업들도 대기업 수준으로 데이터를 분석, 활용하고 인공지능(AI) 중심의 스마트공장을 구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인프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밀리지 않는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박한구 추진단장은 출범 1주년 기념 뉴스레터를 통해 “스마트공장은 국제 무역 분쟁 및 코로나19를 통해 부각된 리쇼어링(제조업의 본국 회귀) 문제의 유일한 대안이자 제조 환경의 개선을 통한 청년 근로자 유입 및 일자리 창출의 해법이다”며 “코로나19라는 큰 어려움 속에서도 경영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많은 기업인 및 근로자 분들이 스마트공장을 통해 역경을 해쳐나갈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20년’ 작성하여 개방한 ‘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스마트공장으로 중기 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선다(작성자:홍보전략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항상 유익하고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노력합니다.^^*
** 함께 하는 행복을 누려요~~ 구독과 공감 댓글 클릭~~ 서로 소통해요^^v
** 오늘도 행복하시고, 모두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세상좋은 꿀팁 > [경제 지식] 돈이 되는 삶의 습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스트 코로나시대 주요 산업전망 보고서! (1) | 2020.07.11 |
---|---|
빅데이터 지식재산 기반 산업정책 적극 추진! (2) | 2020.07.08 |
국가 미래산업 방향, 뿌리산업 10년만에 전면 개편! (0) | 2020.07.02 |
4차산업혁명 수소경제 주요대책 수립! (1) | 2020.07.01 |
전파분야 재직자 교육 신청 바로가기! (0) | 2020.06.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