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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합시다!

코로나 치료제 후보백신 임상시험 연구!

by 창의날다 2020. 4. 16.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후보 백신의 국내 임상시험 연구 참여한다"

코로나19 정말 징하게도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코로나
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장기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확진자 수가 급속히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긴장을 늦출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해외에서 기아급수적으로 확진자와 사망자 소식이 들리는 지금 더욱 긴장의 끈을 풀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성을 띄면서 계속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코로나19 항체, 백신, 치료제의 개발 부분입니다.세계 각국에서 그리고 유능한 기업들이 앞다투어 코로나19 항체/백신 치료제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방역을 성공적으로 이룬 모범적 국가로 세계에서 명성을 날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가 의료 강국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자부심을 주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바라는 것은 코로나19 치료제가 빨리 개발되는 것이죠. 여러 뉴스매체에서 각국의 치료제 개발에 대한 소식을 간간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울한 것은 개발이 예상되는 그 시기가 우리가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늦다는 것입니다. ~~ 그래도 어서 빨리 백신, 치료제가 나오기만을 학수고대합니다..

이번에 질병관리본부 그리고 보건복지부에서 보도한 내용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코로나19 후보 백신
, 국내 임상시험 연구라는 내용의 보도이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우리나라에서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들어갈 단계에 있다는 소식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욕심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개발되었으면 하네요.

오늘은 보건복지부에서 보도한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후보 백신의 국내 임상시험 연구 참여한다‘에 대한 내용을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저작물은 보건복지부에서 ‘20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후보 백신의 국내 임상시험 연구 참여한다(작성자:김미영)’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54080

 

알림 > 보도자료 내용보기 "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후보 백신의 국내 임상시험 연구 참여한다 " | 힘이 되는 평생 친구,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후보 백신의 국내 임상시험 연구 참여한다 등록일 : 2020-04-16 조회수 : 322 담당자 : 김미영 담당부서 : 백신연구과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후보 백신의 국내 임상시험 연구 참여한다 ◇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미국 내 임상시험 중인 코로나19 DNA백신의 국내 임상시험 실시 ◇ 감염병혁신연합(CEPI)에서 국내 임상시험 연구비 약 84억 원 지원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

www.mohw.go.kr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후보 백신의 국내 임상시험 연구 참여한다"

 

◇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미국 내 임상시험 중인 코로나19 DNA백신의 국내 임상시험 실시

◇ 감염병혁신연합(CEPI)에서 국내 임상시험 연구비 약 84억 원 지원

 

**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후보 백신의 국내 임상시험 연구 참여에 대한 내용

 

1. 코로나 19 에방 백신 후보물질 국내 임상 시험 연구 계획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 등과 협력하여 코로나19 예방 백신 후보물질의 국내 임상1·2상 시험 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46일부터 미국에서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는 이노비오(Inovio) 社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INO-4800)을 이용하여 국내 임상1·2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으로, 40명의 건강한 성인에 접종하여 안전성 등을 분석·평가하고 이후 고령자를 포함하여 확대 접종할 계획이다.

이번 국내 임상시험 연구는 국제 민간공동기구인 감염병혁신연합 (CEPI)에서 690만 달러(84억 원)를 지원하며, 국립보건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는 임상시험에 필수적인 절차인 안전성 및 효능 등을 분석·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임상시험을 신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계획 검토 단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업하고 있다.

2. DNA 백신 플랫폼을 용한 기술 사용.

이번 임상시험에 사용하는 후보백신은 DNA백신* 플랫폼을 이용한 기술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 백신에서도 동일 플랫폼이 사용되어 국내에서 임상 1상을 실시한 바 있다.
* DNA백신: 병원체의 일부 단백질(항원)을 발현시키는 유전자를 플라스미드 형태의 DNA에 삽입한 백신으로 인체 접종 후 세포 내에서 병원체의 단백질이 생산되어 면역반응이 유도됨

DNA백신은 이미 검증된 안전한 플랫폼을 사용하면 신속하게 개발하여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외에서 실시되는 글로벌임상시험을 통해 후보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이 인체에서 평가되면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보건연구원 김성순 감염병연구센터장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통제와 필수 예방 백신 개발을 위해 국제 사회와 협력하여 실용화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현재 건립 중인 공공 백신 개발·지원센터를· 통해 민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혈액․배설물을 통한 코로나19 전파가능성 희박

 

- 질병관리본부 배양실험 통한 감염력 평가결과 발표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코로나19 환자의 혈액 및 배설물(, 분변) 배양검사를 통해 감염력을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간 환자 혈액과 배설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증폭반응이 보고되는 사례가 종종 있었으나, 그 결과가 감염력이 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었던 상황에서 이번 실험평가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질병관리본부 분석결과, 코로나19 환자 74명에서 얻은 혈청, , 분변 총 699건 중 코로나19 유전자가 검출된 24건을 배양검사 하였으나 분리된 바이러스는 없었다. 이는 호흡기 이외 다른 경로로 코로나19가 전파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이러스가 배양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배양이 가능하지 않을 만큼 미량의 바이러스만이 존재하거나, 이미 사멸하여 감염력을 잃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자 조각이 검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질병관리본부의 이번 평가 결과는 논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코로나19 바이러스 자연사 연구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치료 완료 후 재양성 사례에 대해서도 동일한 감염력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최대한 많은 사례 분석을 통해 과학적 관리 근거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코로나 치료제, 후보백신 임상 시험이 좋은 결과를 보여서, 치료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를 기도합니다.
*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분들에게 감사와 박수 그리고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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