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포털 바로가기! 공공데이터 오픈API 자동변환 서비스 제공!

공공데이터포털은 공공기관이 생성 또는 취득하여 관리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창구로, 민간의 공공데이터 활용(수요)과 공공기관의 개방(공급)이 만나는 접점입니다.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한 공공데이터 활용은 구축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지난해 포털을 이용한 방문자는 일평균 1만 67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한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활용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를 국민과 기업이 한층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자동변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픈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 버스정보·날씨정보 등과 같이 실시간으로 값이 변경되는 데이터를 웹/앱 프로그램 개발 등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인터페이스

또한 이번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실적에 이어 위탁의료기관 데이터를 추가개방 하였습니다.
공공데이터 신청을 위한 공공데이터포털 바로가기는 아래에 링크가 있습니다.

"공공데이터포털 바로가기! 공공데이터 오픈API 자동변환 서비스 제공!"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정부에서 보도한 아래의 내용(공공데이터포털, 오픈API 자동변환으로 데이터활용 더욱 편리하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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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데이터포털 바로가기!
https://www.data.go.kr/

공공데이터 포털

 

 

공공데이터포털, 오픈API 자동변환으로 데이터활용 더욱 편리하게

- 오픈API 자동변환 서비스 제공으로 민간 데이터활용 지원-
-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실적에 이어 위탁의료기관 데이터 추가개방 -
- 5만 6천 개 공공데이터 개방, 하루 1만 명 이상 방문, 활용건수 2천6백만 돌파 -

 

□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을 통한 공공데이터의 활용신청이 2021년 4월말 기준으로 2천6백만 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처럼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한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활용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공공데이터를 국민과 기업이 한층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자동변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오픈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 버스정보·날씨정보 등과 같이 실시간으로 값이 변경되는 데이터를 웹/앱 프로그램 개발 등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인터페이스

 

□ 공공데이터포털은 공공기관이 생성 또는 취득하여 관리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창구로, 민간의 공공데이터 활용(수요)과 공공기관의 개방(공급)이 만나는 접점이다

○ 2013년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시행과 함께 정식 구축되어, 2021년 4월말 기준으로 총 733개의 행정‧공공기관에서 5만 6천여 개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한 데이터 활용은 구축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지난해 포털을 이용한 방문자는 일평균 1만 67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공공데이터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오픈API 활용을 신청한 건수는 4월 말 기준 2,639만 건이었으며, 오픈API를 통해 민간에 제공한 실시간 공공데이터는 누적 570억 건을 넘어섰다.

<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관련 주요지표 >

출처 :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 행안부는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한 이같은 높은 수요에 부응하여 이용자가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원활히 개발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오픈API 자동변환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 오픈API 자동변환 서비스는 기관 담당자들이 공공데이터포털에 등록한 오픈포맷(CSV형식) 파일데이터를 오픈API로 자동 변환하여 민간에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 이 서비스를 통해 현재 포털에 등록된 4만 7천여 건의 파일데이터를 오픈API로 변환하여 개방하였고, 이후 포털에 등록되는 파일데이터도 오픈API 형태로 자동 변환하여 개방하게 된다.

○ 행안부는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앱·웹 개발 편의성이 향상*되고 개발 소요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개발 편의성 등으로 인해 3년간('18~'20) 민간의 오픈API 활용신청 건수 5배 증가

 

□ 한편, 공공데이터포털에서는 지난 3월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및 접종실적을 개방한 데 이어, 1만 3천여 개의 위탁의료기관 데이터를 지난 5월 14일(금) 추가 개방했다.

○ 행안부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응 및 극복을 위하여 ▴공적마스크 판매정보, ▴선별진료소, ▴백신예방접종센터‧위탁의료기관 및 예방접종실적 등의 데이터를 개방하여 공공데이터 활용성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코로나19 예방접종 공공데이터 개방 현황 >

출처 :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은 “디지털 경제와 사회문제 해결의 핵심자원으로 공공데이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실에서 각 공공기관들의 노력과 협업의 결과로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라며,

○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수요자가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보다 쉽게 찾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포털을 지속 개선함으로써 공공데이터 기반 디지털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공데이터 오픈API 자동변환 개요

 

□ 공공데이터 오픈API 자동변환 서비스 개요

○ 포털에서 제공 중인 4.7만여 건(’21.4월말기준)의 파일데이터(CSV)를 오픈API로 자동변환하여 개방 (1일 1회 주기로 데이터 갱신)

출처 :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 오픈API에 대한 활용 가이드(기술문서)를 웹 기반으로 자동 생성하여 이용자에게 제공

출처 :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 기대 효과

○ 업데이트 여부 확인 시간 단축에 따른 사용자 앱·웹 개발 편의성 제공

출처 :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본 저작물은 ‘행정안전부’에서 ‘21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공공데이터포털, 오픈API 자동변환으로 데이터활용 더욱 편리하게(작성자:공공데이터정책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www.mois.go.kr/frt/a01/frtMain.d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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