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1 지금 진정한 마음의 쉼을 경험하고 있나요? 주르륵 주르륵....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보니. 오늘은 비가 시원하게 내리고 있네요. 20대 때에는 비가 오는 것이 그렇게나 싫었는데. 지금은 비가 기다려지고, 비 내리는 것을 바라볼 때면 마음이 차분해져, 기분 좋은 감성을 자극해 주는 것 같아요. 음.. 꼭 분주한 마음에 잠시의 여유로운 쉼을 주는 느낌이네요. 이 느낌을 가지고,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싶지만....ㅋ 현실이 그렇지 않기에 대신 핸드드립 커피를 책상 위에 놓고 마음에 생성되는 이야기들을 지금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쓰고 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전 글에서 “삶의 쉼표는 마음의 보약입니다.”라는 주제로 마음을 나눠 보았어요. 오늘은 주제를 이어서 “지금 진정한 쉼을 경험하고 .. 2019.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