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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3

디지털 성범죄, 여성폭력 방지정책 시행계획! "여성폭력방지위원회,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폭력 방지정책 시행계획 심의" ▲ 수사기관의 여성폭력 사건 담당자 대상 2차 피해 방지 교육 실시 ▲ 약물 이용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휴대용 마약탐지 키트 개발 ▲ 스포츠윤리센터 신설 및 징계정보시스템 구축 ▲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정 추진 □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5월 21일(목) 오후 1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고, ’제1차 여성폭력방지정책 기본계획(2020~2024)‘에 따른 2020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여성폭력방지정책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한 위원회로 위원장(여성가족부장관)을 포함하여 30명 이내의 정부‧민간위원으로 구성(여성폭력방지기본법 .. 2020. 5. 22.
디지털 성범죄 처벌 강화 발표! 지금도 수사가 진행 중이며,, 온 국민을 충격과 분노로 몰아넣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텔레그램 n번방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건이었습니다. 평소 일상에서 마주쳤으면 평범해 보였을 청년과 학생들이 그 평범함 속에는 더러운 색욕과 물질욕으로 가득 차서 차마 인격을 가진 인간으로서는 하지 말아야 할 미성년 학생들에게 성 착취를 하며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물질의 희생양으로 삼았었습니다. 이 보도를 봤을 때에 정말이지 감옥에서 평생 나오지 못하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문제는 현재 우리나라 성범죄에 대한 형벌이 너무 약하다는 것에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기존 성 범죄자들이 법에 취약성을 이용해서 별다른 반성 없이 또 다시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또한 진화하.. 2020. 4. 23.
박사방 조주빈, 부따 강훈 성범죄 동기? 요즘 온 국민들에게 공분을 산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 성 착취 영상 및 성범죄에 대한 사건입니다. 잠시 이 사건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조씨에 대한 개인적인 범죄 동기 및 심리에 대해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텔레그램을 통해 “박사방”을 운영하며 여성들 그리고 미성년들을 성적 상품화하여, 성적 착취와 유포를 행했던 25살 조주빈의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는 인천에서 초, 중, 고교를,중, 다니고, 수도권의 한 전문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재학 당시 학교 학보사 기자와 편집장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2018년부터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면서 고액 아르바이트 등을 미끼로 피해자들을 유인해 그들의 나체사진을 받아냈습니다. 이를 빌미로 성적 착취물을 찍도록 협박하고, .. 2020.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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