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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입니다!
  • 당신은 사랑 받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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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초보요리 김치볶음밥 도시락에 사랑 가득~~ 우리 초등생 딸 아이의 현장학습 날이네요. 아무 생각 없이 알림장을 받아 봤어요. 준비물들이 적혀 있더라고요.... 편안한 복장, 반티, 운동화, 비닐 2장, 간단한 간식, 물, 멀미약, 우산이나 우비, 휴지, 1회용 돗자리 등등... 뭐 무난한 준비물이었어요. 이정도야 뭐.ㅋ 헉!! 두둥!~~ 이럴수가. 맨 마지막 준비물 목록에 “도! 시! 락!” 순간 머리가 백지가 됩니다. 어떤 요리를 어떤 메뉴를 해야 하지? 아 부연 설명이 필요하겠네요. 도시락은 아빠인 제 담당입니다. ㅋㅋ 피곤한 아내를 위해 작년부터 선포했죠. “소풍, 현장학습 도시락은 이제 내가 싼다.” 이 선포를 하고 몇 번이나 후회를 했던가.. 이번에도 절실히 느꼈죠..ㅠㅜ 내가 왜 그랬을까?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일... 아빠로서 멋지게.. 2019. 4. 26.
지금 진정한 마음의 쉼을 경험하고 있나요? 주르륵 주르륵....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보니. 오늘은 비가 시원하게 내리고 있네요. 20대 때에는 비가 오는 것이 그렇게나 싫었는데. 지금은 비가 기다려지고, 비 내리는 것을 바라볼 때면 마음이 차분해져, 기분 좋은 감성을 자극해 주는 것 같아요. 음.. 꼭 분주한 마음에 잠시의 여유로운 쉼을 주는 느낌이네요. 이 느낌을 가지고,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싶지만....ㅋ 현실이 그렇지 않기에 대신 핸드드립 커피를 책상 위에 놓고 마음에 생성되는 이야기들을 지금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쓰고 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전 글에서 “삶의 쉼표는 마음의 보약입니다.”라는 주제로 마음을 나눠 보았어요. 오늘은 주제를 이어서 “지금 진정한 쉼을 경험하고 .. 2019. 4. 25.
삶의 쉼표는 마음의 보약입니다. 개인적인 볼일이 있어서 삼성서비스센터를 찾아 갔습니다. 복도에 저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글귀를 발견했네요. 참 짦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음악이 아름다운 이유는 음표와 음표 사이의 거리감, 쉼표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장르를 불문하고 정말 음악을 좋아합니다. 매일 매일 음악을 안 듣는 날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음악을 즐겨 들어요. 글귀를 보고 곰곰이 생각해 봤어요. 만약 음악에 쉼표가 없다면, 음.... 그건 아름다움의 소리가 아니라, 우리를 괴롭게 하는 소음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도 즐거움이 아니라 괴로움의 노동이 될 것 같네요. 다른 쪽으로 생각해 봐도 그래요. 축구, 농구, 배구 등등 운동들을 생가해보면 중간 중간에 하프타임, 곧 쉬는 시간이.. 2019. 4. 24.
아산 가볼만한 곳 없나? 피나클랜드~(숨겨진 여행 명소) 완연한 봄의 4월 잠시의 여유가 생겨서 아름다운 봄의 계절이 지나가기 전에 봄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경험하기 위해 아산에 위치한 “피나클랜드”를 찾았습니다. 경기도 수원 부근에서 오전 9시 3분에 출발했어요. 다행히 차가 막히지 않아서 1시간 1010분 정도 소요가 됐어요. 이정도 거리면 서울 쪽에서도 크게 부담은 없을 것 같아요. 도착해서 보니 평일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분비지는 않네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나서 정문 입구로 들어갔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피나크랜드”라고 적혀있네요. 옆에는 정문 매표소인 것 같은데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사람은 없었어요. 안쪽에 들어가면 작은 매표소가 또 있어요. 정문을 들어가면 양쪽으로 멋있게 나무들이 즐비해 있어요. 꼭 우리를 반겨주는 느낌이네요. 이 아름다운.. 2019. 4. 24.
요리초보 아빠의 스팸 계란 덮밥! 가정의 주부님들이 매일매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어떤 요리를 해줘야 하나.... 고민 많이 하시죠? 요리라는 것이 참 그래요. 가끔하면 재미있고 삶의 활력도 되고, 성취감도 있고 즐거운데. 매일 매일 하려면 참 힘든 일이지요. 좀 까다로운 집 식구들은 같은 메뉴가 2번만 나와도 불평을 해요.ㅠㅠ 그래서 주부님들 이야기 들어보면 항상 ‘오늘은 뭘 해서 먹어야 하나..’ 고민과 함께 스트레스받는 것을 봐요. 저는 자주는 못하지만 일요일 아침은 제가 담당해서 요리를 하려고 해요. 일주일 동안 많이 얻어 먹었으니ㅎㅎ “일주일에 최소 한 번은 나도 대접을 해야지” 하는 생각을 해요. 물론 요리 실력은 완전 초짜에요. 그냥 열심히 웹 검색을 통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레시피를 찾아서 매번 도전하는 마음으로 요리를 해.. 2019. 4. 21.
지금 필요한 것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세요! . 사람은 면역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항체가 많으면 많을수록 병균에게서 그리고 나쁜 외부의 영향에서 자신을 건강하게 잘 지켜낼 수가 있어요. 보통 사람들은 나이 40이 되면 몸의 면역력이 쇠퇴하여 몸이 약해지는 시기라 해요. 그래서 보통 30대 중 후반이 되면 받고 주는 선물들이 건강식품으로 많이 변화하게 되는 것을 보게 돼요. 우리 마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마음에도 면역력이 있어요. 마음이 건강하고 강하면 강할수록 나를 공격해 오는 나쁜 말들에도, 나를 거절(거부)하는 것들에게도, 잘 대처하고 방어할 수 있어요. 이렇게 보면 마음의 면역력이 강하다는 것을 마음의 평정심을 잃지 않는 것이라 이야기해도 좋을 같아요. 우리 모두의 바램은 우리 몸의 건강이 그리고 마음이 항상 건강하고 면역력이 강해서 아.. 2019. 4. 20.
신비한 생명력 바로 당신입니다. 올리고 보니 사진이 좀 선명하지가 않네요. 역시 사진 찍기에는 많이 미숙한 듯해요^^;; 길을 걷다 길 한쪽 구석에 펴있는 민들레꽃이 눈에 들어왔어요. 전혀 생각하지 못한 장소... 식물이 자랄 수 없을 것 같은 시멘트 길가 구석에... 노란 꽃잎을 하늘 향해 고개를 들어 올리면서 피어 있었네요. 민들레를 보고 잠시 바삐 가던 발걸음을 멈췄어요. 그리고는 제 머릿속에서 작은 감탄이 터져 나왔습니다. "정말 생명력 끝내준다" "어떻게 저 장소에 시멘트 사이를 뚫고 피었을까?" 이러한 생각에 빠져 다시 발걸음을 옮기는데... 그동안 눈에 보이지 않았던 길가의 민들레들이 여기저기~~~~ 정말 많이도 피어 있더군요. '민들레꽃이 피기 위해서는 씨앗이 어떻게 저 자리에 묻혔을까?' '씨앗이 우연히 저 장소에 떨어.. 2019. 4. 19.
진정한 행운 소소한 행복! 삶의 원동력~~ 행복이란 이런게 아닐까요? 많은 돈이 없을 지라도, 고급 스런 음식이 아닐 지라도. 비싼 외제차가 없더라도, 명품이 즐비한 거리가 아닐 지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며, 작은 것에도 만족해하는 이러한 모습이 소소하지만 정말이지 확실한 행복의 순간임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설명은 밑의 글을 읽어봐 주세요~~~^^] 아내랑 저는 가끔 전통 시장을 아무생각 없이 걷는 것을 좋아해요. 데이트 겸, 나들이 겸, 북적대는 사람 구경 등... 여러 의미를 두고 거닐 수가 있는 장소에요. 오늘도 조금이지만 시간의 여유가 생겼네요. "우리 시장 구경 갈까?" ㅋㅋ 시장 입구에 둘이 서자 마자... 아주 아주 맛난 씨앗호떡이 우리를 반깁니다. "우리 호떡 하나 먹자~~~" 1개에 천원! 둘이 천원으로 호떡 하나를 사.. 2019. 4. 18.
행복과 이상을 향해 함께해요! 안녕하세요~ 글을 쓰는 저는 철학 쪽으로 나름 공부를 했으며, 상담 및 이상심리 전공으로 대학원까지는 공부한 사람입니다. 내세울게 별로 없어 이 이상 이력을 소개할 수는 없지만 제가 쓰는 글이 허무맹랑하거나, 기본적 이론에 맞지 않는 안전성이 없는 글이 아니라는 것을 잠시 어필하고 싶어서 소개합니다. 그동안 쌓은 이론과 지식 그리고 경험을 살려서 여러 주제로 글을 통해 회복과 안식 그리고 마음의 건강을 추구하려 합니다. 요즘 들어 많이 고민을 해요~ 우리 삶 속에서 행복이라는 것,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이라는 것, 그리고 관계와 사랑... 그리고 이것들을 살아가는 "나와 우리" 우리 모두의 바램은 행복하게 사랑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고 싶은데.. 뉴스나 사회의 소식을 들어보면 다들.... 마음.. 2019.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