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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식[심리,상담,발달 이야기]/[나를 찾는 삶]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지금 필요한 것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세요!

by 창의날다 2019.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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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면역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항체가 많으면 많을수록 병균에게서

그리고 나쁜 외부의 영향에서

자신을 건강하게 잘 지켜낼 수가 있어요.

보통 사람들은 나이 40이 되면

몸의 면역력이 쇠퇴하여

몸이 약해지는 시기라 해요.

그래서 보통 30대 중 후반이 되면

받고 주는 선물들이 건강식품으로

많이 변화하게 되는 것을 보게 돼요.

 

우리 마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마음에도 면역력이 있어요.

마음이 건강하고 강하면 강할수록

나를 공격해 오는 나쁜 말들에도,

나를 거절(거부)하는 것들에게도,

잘 대처하고 방어할 수 있어요.

 

이렇게 보면 마음의 면역력이 강하다는 것을

마음의 평정심을 잃지 않는 것이라

이야기해도 좋을 같아요.

 

우리 모두의 바램은

우리 몸의 건강이 그리고 마음이

항상 건강하고 면역력이 강해서

아프지 않고 병에 걸리지 않고,

상처 받지 않고, 속앓이 하지 않는

그러한 몸과 마음이 건강한 모습이죠.

그래서 운동도 하고, 건강식품도 먹고

식습관을 개선하고, 명상도, 독서 등

몸과 마음에 좋은 것들을 찾아 노력하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잘 지내가다가도

잠시 몸이 약해져서 감기 같은 것에

걸리는 것처럼,

우리 마음도 항상 건강할 수는 없지요.

우리 모두 잠시 약해지는 시기가 있어요.

마음이 약해지는 이 시기는

평상시 그냥 잘 넘어가던 일들도

상처로 남으며 예민하게 반응하게 돼요..

다른 표현으로는.

몸의 면역체계가 약해지면

작은 병균, 바이러스에도 몸이 아프듯이

마음도 같은 현상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지요.

우리의 몸의 면역체계가 약해져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몸에 좋은 건강식품을 찾는 것과

운동을 하는 것, 습관의 변화 등..

우리 몸에 도움이 되고

면역력을 올릴 수 방법들을 찾아 노력하죠.

 

이러한 노력이 우리의 마음에도 필요해요.

우리 마음의 건강식품,

마음에 좋은 운동은 무엇일까요?

우선 우리는 마음의 병균, 바이러스와 같은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

우리를 격리시키는 일이 필요할 것 같아요.

잠시 잠깐이라도 좋아요.

나를 힘들게 하는 생각, 상황에서

잠시 나를 피신시켜 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것,

내를 즐겁게 해주는 일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잠시 자신을 피신시키세요.

다른 많은 마음에 좋은 방법들이 있겠지만,,

내가 좋아하고 내가 사랑하는

일들 그리고 존재들에게로 가는 것만큼

우리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방법을 없으리라 생각해요.

혹시 요즘, 오늘, 지금 현재

많은 스트레스로, 걱정으로

마음이 혼잡하고 아프고,

상처가 되는 분이 있다면,

복잡한 세상의 흐름,

혼잡한 생각 속에서

자신만이 여유의 시간을 마련하세요.

그리고 함께 나를 지지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세요.

그렇다면 당신은

사랑의 위로와 치유의 힘,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힘을

얻게 될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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