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도입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어떠한 능력을 개발 발전 시켜야 할까요?
혹시 내가 공부하는 분야가 추후 코앞 미래 시대에 불필요한 기술은 아닐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고용노동부에서 아주 유용한 정보를 보도했습니다.
바로 신기술 분야 직무 수행을 위해 어떤 역랴잉 필요한지에 대한 내용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클라우드플랫폼 구축, 수소연료전제제조 등 4차산업혁명 곧 비대면 산업분야에 대한 국가직무능력표준을 20개 신교 개발하고 고시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내용을 보고 앞으로 우리가 어떠한 능력을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신기술 분야 직무 수행을 위해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알려드립니다!
- 클라우드플랫폼 구축, 수소연료전지제조 등 4차산업혁명, 비대면 산업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20개 신규 개발‧고시
- 산업기술 변화가 빠른 정보통신, 소재·부품·장비 등 핵심 분야 포함 138개 NCS 개선
❖ “비대면산업 확대로 클라우드플랫폼구축 NCS,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 해법될 것”
최근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원격교육 등 비대면 방식의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클라우드 산업이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분야 시장규모*는 매년 40%이상 성장하고 있고 종사자 규모도 10만 명에 이르는 상황입니다. 시장 성장속도에 비해 클라우드 전문 인력이 부족하여 중장기적으로 체계적인 인력양성이 필요한 시점에 ‘클라우드플랫폼구축’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은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에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클라우드 시장규모 2조9천억 원(2019년 클라우드산업실태조사,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
-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클라우드플랫폼구축 NCS 개발위원) -
❖ “수소연료전지제조 NCS, 수소산업 발전과 고용창출에 디딤돌이 될 것”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2030년까지 수소차와 연료전지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달성을 목표로 정부가 수소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적시에 개발된 ‘수소연료전지제조’ 국가직무능력표준(NCS)는 점차 증가하는 인력수요에 맞추어 제조 부분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가온셀 ○○○(수소연료전지제조 NCS 개발위원) -
□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2019년 신규 개발한 20개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이미 개발된 NCS 중에 개선 작업을 완료한 138개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6.12.(금)자로 확정‧고시했다.
○ 지난해 확정 고시(‘19.6.1)된 1,001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이어, 이번 고시로 현재까지 총 1,022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개발되었으며,
* 기존 타일석공시공 NCS가 개선되면서 타일시공과 석재시공 2개로 분할
○ 새롭게 개발된 20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대국민 의견수렴, NCS 품질관리위원회 및 자격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었다.
* 누리집(www.ncs.go.kr) 자료실 내에서 개발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상세확인 가능
○ 이번에 개발‧고시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융합기술 확산, 비대면 산업 활성화 등 전 산업 및 노동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직무를 선정하였으며,
- 클라우드플랫폼구축, 수소연료전지제조, 스마트공장 시스템설치 등 미래 일자리 변화에 대응한 산업 분야의 직무가 대다수 포함되었다.
< 개발‧고시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20개 목록 >
□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은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양성을 위해 직무 수행에 요구되는 지식, 기술, 태도 등의 내용을 체계화한 것으로 직업‧직무 관련 종합 데이터베이스이자,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인재양성 지침서이다.
○ 이번 클라우드컴퓨팅, 블록체인서비스기획 등 신규 NCS 개발로, 교육․훈련 현장에서는 산업 변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지침서로 활용될 수 있으며, 관련 자격 신설 및 훈련과정 개설도 가능해졌다.
○ 또한 기업에서는 실무형 인재 채용 및 직무중심 인사 관리 기준으로 활용되어 기업의 인적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산업현장 변화에 맞춰 이번에 개발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관계부처, 산업계, NCS 사용자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 특히 이번 개발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LG전자, 네이버, ㈜유진하이텍 등 총 1,350개 업체의 검증을 거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현장성을 높였다.
○ 또한 올해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유연한 활용을 지원하기 위하여 직무별 능력단위에 대한 기업현장에서의 활용도(중요도·난이도·빈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NCS 누리집(www.ncs.go.kr)에 참고자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 아울러, 산업환경 및 기술의 변화, 법령개정 등 산업계 요구에 따라 기개발된 NCS에 대한 개선도 함께 진행하였다.
○ 산업기술 변화가 빠른 빅데이터분석, 핀테크엔지니어링 등 정보 통신 분야 44개 NCS를 집중 개선하였고,
○ 관련 인력 양성이 요구되었던 소재·부품·장비분야인 반도체, 자동차 분야, 산업안전 강화에 따른 소음진동관리 등도 개선 대상에 포함하였다.
□ 고용노동부 김민석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이번에 추가로 개발 고시된 클라우드컴퓨팅, 스마트공장 등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신기술 분야의 자격, 교육훈련에 활용하여,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라 강조하고,
○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재편되는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untact), 4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개발‧개선하고, 현장 통용성을 강화하여 현장에서 인정받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되도록 품질을 관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금번 고시·확정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NCS 누리집(www.ncs.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또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NCS활용법”을 학습자용(취업준비생), 교수자용, 기업인사담당자용으로 구분하여 제공하고 있으므로, NCS 누리집 ‘NCS자료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요 **
□ 국가직무능력표준의 의의
ㅇ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이란,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양성을 위해 직무 수행에 요구되는 지식·기술 등의 내용을 직무 분야별, 수준별로 체계화한 것
ㅇ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직업교육(특성화고, 전문대)․훈련(폴리텍, 훈련기관) 및 자격제도를 현장(일)에 맞도록 개편하고, 기업의 능력중심 채용 및 인사관리(승진·업무분장 등)를 유도
□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구성
ㅇ 일반적으로 지칭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는 NCS 분류상 세분류를 말하며, 통상 하나의 학과 또는 채용의 모집 단위에 해당
-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직무에 필요한 능력에 해당하는 10~30개의 능력단위로 구성
- 능력단위는 교육·훈련의 과목, 업무분장의 단위로 활용할 수 있으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활용의 최소 단위
ㅇ 능력단위의 내용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기술·태도 및 수행준거이며, 학습목표, 평가기준 등으로 활용됨
** ’19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직무 개요 **
본 저작물은 ‘고용노동부’에서 ‘20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개방한 ‘신기술 분야 직무 수행을 위해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알려드립니다!(작성자: 박세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moel.go.kr/index.do
** 항상 유익하고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노력합니다.^^*
** 함께 하는 행복을 누려요~~ 구독과 공감 댓글 클릭~~ 서로 소통해요^^v
** 오늘도 행복하시고, 모두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세상좋은 꿀팁 > [경제 지식] 돈이 되는 삶의 습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택트 수출 및 홍보 한류박람회(공연)를 통해! (1) | 2020.06.12 |
---|---|
벤처기업 및 중소기업 인공지능 바우처 사업 선정! (1) | 2020.06.12 |
코인원 카카오 클레이 암호화폐 거래시작! (2) | 2020.06.05 |
미래산업 투자 전망, 2025년 도심항공교통 시대! (0) | 2020.06.05 |
"주식투자 정보" 5월 수출입 동향, 특징! (0) | 2020.06.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