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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7

백화점, 대형마트 방역패스 적용 의무화! 백화점, 대형마트 방역패스 적용 의무화! 정부는 2021년 마지막인 12월 31일에 거리두기 방역지침 2주 연장을 발표했습니다. 기존 거리두기 방역지침과 동일하게 진행되지면, 특별히 눈에 띄는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백화점, 대형마트에도 방역패스를 적용한다는 내용입니다. 방역패스는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음성으로 확인된 사람에게 발급하는 증명서. 특히 유흥시설, 목욕장, 실내체육시설, 의료기관, 노인장애인 이용시설, 백화점, 대형마트와 같은 다중이용시설을 출입할 때 제시하여 미접종자의 출입을 제한하도록 한 제도를 말합니다. 기존에는 백화점, 대형마트는 방역패스 적용 시설에서 제외되었지만 이번에 추가되었습니다. 이러다가는 미접자 분들은 진짜 산속에 들어가 살아야 될 판입니다. 개인.. 2021. 12. 31.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사적모임, 운영시간 총정리!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사적모임, 운영시간 총정리! 12월 16일 정부는 급격히 늘어가는 코로나 확진자 상황과 오미크론 확산을 대응하고자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지침을 멈추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발표했습니다. 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는 사적모임 제한 그리고 운영시간제한에 대한 방역지침이 있습니다.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에 대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거리두기 강화 기간은 2021.12.18 ~ ’22.1.2까지16일간입니다. 둘째, 사적모임규제 :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 → 전국 4인, (식당·카폐)방역패스 적용하되, 미접종자는 1인 단독이용만 예외 인정 셋째,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 : 식당·카페, 유흥시설 등 21시까지, 학원·영화관·PC방 등 22시 까지 넷째, 대규.. 2021. 12. 16.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총정리, 백신접종자 사적모임 인원 완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은 11월 '위드 코로나'로 들어가는 길목으로 앞으로 방역지침 완화에 대한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오늘 발표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단계는 10월 마지막 2주 동안 적용되고, 이 기간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격 기간으로써 체계 전환의 준비 및 시범적 운영기간으로 활용됩니다. 10월 18일(월) 0시부터 10월 31일(일) 24시까지 2주간 적용될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현재 그대로인 ‘수도권 4단계 + 비수도권 3단계’를 유지합니다. 둘째, 사회적 거리두기 사적모임 인원을 백신접종자 위주로 완화했습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은 시간에 관계없이 모든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미접종자는 4인까.. 2021. 10. 15.
7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단계 적용!(지역별, 사적모임) 7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적용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는 기존 5단계를 4단계로 간소화하고, 단계 기준을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단계는 억제(1단계), 지역유행/인원제한(2단계), 권역유행/모임금지(3단계), 대유행/외출금지(4단계)로 구분하였습니다. 정부는 유행상황의 안정적인 관리와 예방접종의 원활한 진행 및 시범적용 지역의 확대 등을 고려하여 7월 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우선 결정된 사항은 유행 규모가 큰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하고, ‘사적모임은 6인까지 허용’하는 2주간(7.1~7.14)의 이행 기간을 거쳐 단계적으로 전환을 합니다. 추후 기간이 지난 다음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2단계 방역지침인 사적모임 인원이 .. 2021. 6. 27.
[2.26보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유지 총정리!(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드디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부터도 꽤 많은 기간이 소요되겠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통해서 서서히 코로나19 감염을 이겨낼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잘 지키면서 생활을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련 부처, 지자체, 생활방역위원회 등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요즘 들어 환자 발생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주 평균 400명에 근접한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거리 두기를 완화할 경우 재확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26일부터 예방접종 시작에 따른 방역 긴장도 완화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예방접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당분간 확진자 발생을 지.. 2021. 2. 26.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카페 및 집합시설 방역지침 변동사항!(1.16) 최근 코로나19 환자는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소는 그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연말연시 특별방역조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 등의 효과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대본은 이러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부처·지자체, 생활방역위원회, 업종별 협회·단체 등과 여러 차례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방역 긴장도를 유지하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먼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를 1월 18일 0시부터 1월 31일 24시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5명부터의 사적 모임 금지를 2주간 연장합니다. 이번에 주목해서 볼.. 2021. 1. 16.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지침!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지침 지금 우리가 지키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지침은 지난 11월 1일(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하고 11월 7일(토)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개편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는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되고, 권역별로 전환 기준에 따라 상황에 맞는 거리두기 체계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상황에 따라 지역별로 상이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지침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런데, 한 2주 전부터 코로나19 감염 증상이 증가하더니, 저번 주에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비수도권은 2단계로 격상하였습니다. 한 주가 지난 지금 이미 확산된 코로나19 감염 증세는 줄어들지 않고 더욱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오늘 보.. 2020.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