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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식[심리,상담,발달 이야기]/[교육 양육] 자녀의 심리 및 교육 정보

[발달심리] 자녀 발달 이야기1

by 창의날다 2019. 5. 4.

이번부터 인간의 발달심리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발달심리는 인간의
전 생애를 단계별로 나눠 단계별로 사람의
정서, 심리, 언어, 신체 등의 특징들을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여기서는 영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다루고 청년기 이후는
다음 기회에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 그러면 오늘은 첫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기본적인 인간발달의 단계와 특징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알아두면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첫 번째 발달단계 태내기입니다.
수태의 순간부터 출산가지의 시기를 말합니다.
곧 태아가 어머니 뱃속에 있는 약 9개월
기간의 발달 기간을 말합니다.
정말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 인간발달의
첫 기반이 되는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신체구조와
기관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두 번째 발달단계 영아기입니다.
출생부터 24개월까지의 시기를 말합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와 하나의 독립된
존재로서 성장할 준비를 하는 시기입니다.
또한 태내 환경과 다른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발달의 여려 영역에서 급속한 성장을 이루는
시기이며 이 때에 영아에게 발달 촉진을 위해서
여러 감각에 대한 다양한 자극들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세 번째 발달단계 유아기입니다.
2세부터 초등학교 입학할 때까지의 시기입니다.
이 시기는 유아의 인지능력이 발달하고 상상과
환상이 풍부해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유아들이
인형에게 인격을 부여해서 말을 하기도 하고,
장난감들과 함께 상상의 놀이를 하는 시기입니다.
또한 주변 환경에 대한 탐색,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활발해지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친구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 유아에게는 놀이의 자극과 사회성을
길러줄 수 있는 환경(또래 집단 공동체)
꼭 필요한 시기입니다.

네 번째 발달단계 아동기입니다.
6세부터 11세까지의 학령기 시기입니다.
이 시기는 초등학교를 다니는 시기죠.
그래서 생활의 중심이 가정에서 학교로
옮겨가는 시기입니다
.
또한 또래 집단의 비중이 커지는 시기이죠.
초등학교 1학년 때까지는 아직 가정 중심으로
부모님의 말을 최고로 여기지만, 2학년 이후부터
아이들은 친구들의 이야기에 더욱 귀 기울이는
현상을 보입니다. 그러다가 고학년이 되면 점점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보다 또래 친구들과의
만남과 놀이를 더욱 중요하게 여기게 됩니다.
이 시기에서 중요한 점은 친구들과의 관계가
점점 아동의 인생에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사회성 및 인간관계
방법들에 대해서 가정 안에서 꼭 다루어야 할 시기입니다.

 

 

다섯 번째 발달단계 청소년기입니다.
다른 표현으로 이 시기는 청년 초기라고
명칭 하기도 합니다
. 이 시기에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사춘기입니다. 그리고 요즘 지칭하는 2병 시기
가 이때에 속합니다. 이 시기는 급격한 신체변화로
인해 자신 스스로도 적응이 잘 안되는 시기입니다.
또한 신체변화와 함께 정서적인 변화의 폭도 커서
스스로 당황하며 혼동하는 시기입니다.
부모님들은 이 시기에 아이와 마찰이 잦아지고,
거리감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부모님들도 미리 지식과 마음의 준비를 하고
아이의 사춘기를 함께 이겨나가야 합니다.

우선 위에서 다섯 단계로 발달단계를 나눠서 설명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전 시대에 비해서 현시대는
급격히 변화하고, 아이들의 발달단계 또한 조금씩
빨라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빠르면 6학년, 보통은 중1학년에
사춘기현상이 나타나지만, 요즘엔 빠른 아이는
4학년 보통은 5학년 2학기 정도에 사춘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는 만큼 잘 양육하고, 아는 만큼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 발달단계 내용들이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소망을 가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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