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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141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 참여자 인센티브, 신청 바로가기!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서 국산 코로나 백신 개발에 있어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임상 3상 시험단계로 가장빠릅니다. 정부는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백신 개발에 있어서 발 벗고 지원에 나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8월 19일 정부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음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에 대한 집중 지원을 진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백산 임상 3상 시험 지원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부는 국가임상시험재단을 통해 사전에 확보한 임상시험 사전의향자(약 3,000명)를 임상 3상에 진입한 기업에 우선 연계하여 신속하게 임상시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기로 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신 자주권 확보와 국가 바이오산업의 발전.. 2021. 8. 20.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유지! 핵심 방역지침! 지난 6일간 하루평균 국내 코로나 환자는 1,451명으로, 지난주의 1,506명보다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지난 4주간 하루 평균 국내 환자는 990명, 966명, 960명 그리고 이번 주는 911명으로, 수도권 유행은 증가 추이는 꺾이고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완만하게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비수도권의 하루 평균 환자는 지난 4주간 358명, 499명, 546명 그리고 이번주 540명으로 확산 속도는 저하되는 중이나, 정체 또는 반전은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유행의 확산속도는 정체되는 중이나, 여전히 유행 규모가 크고, 반전 여부가 모호한 상황입니다. 이에 정부는 코로나 감염을 막고, 안정화 시키기 위해,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상황을 유.. 2021. 8. 6.
국산 코로나 백신 관련주 주목해야! 백신 개발 2.2조원 투자! 개인적인 생각에 '우리나라는 의료 선진국이라 하는데, 왜 아직 코로나 백신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혹시 신약개발에 대한 제도적 문제인가? 아님 기술적 문제인가? 그것도 아니면 투자적 문제인가? 물론 백신 그리고 신약 개발이 정말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는 이야기는 들어서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 의료에 대한 믿음 때문인지 답답함이 좀 있었습니다. 이번에 보도를 보니 정부에서 기존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국산 코로나 백신 개발에 데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바로 아래 글은 정부에서 이번에 보도한 「K-글로벌 백신허브화 비전 및 전략」에 대한 핵심요약 내용입니다. 정부는 8월 5일(목) 14시 30분, 청와대와 정부 서울·세종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K-글로벌 백신허브화 비전 및 전.. 2021. 8. 6.
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방역지침 총정리! 지금 우리나라는 코로나 4차 대유행의 입구에 서있는 것과 같습니다. 수도권은 이미 거리두기 4단계 기준을 넘어섰으며, 비수도권도 벌써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을 충족하는 상황입니다. 수도권 그리고 비수도권 코로나 감염 및 거리두기 단계를살펴보면, 수도권은 거리두기 4단계 적용 중으로, 확진자 증가 추세는 둔화되었으나 뚜렷한 감소세 없이 정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수도권은 충청권, 경남권, 강원, 제주를 중심으로 4주째 확진자는 증가세를 보이며, 이동량도 수도권과 달리 감소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비수도권은 지금까지는 환자 발생 및 지역 방역상황에 따라 지자체별로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하되, 사적 모임은 거리두기 3단계 수준인 4인까지 허용하는 조치를 통일하여 적용 중이었습니다... 2021. 7. 25.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종교시설, 교회 대면 예배 19인 이하 허용!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에서 정규 종교활동은 비대면이 원칙이나, 서울(7개), 경기도(7개) 교회에서 제출한 대면 예배 금지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행정법원의 일부 인용 결정이 있었습니다(7.16., 7.17.). 이에 법원은 소규모, 고령자 등 물적·인적 자원의 한계로 사실상 비대면이 불가능한 종교시설을 고려하여, 현행 비대면 원칙은 유지하되, 보완적으로 종교시설에 대해 다음과 같은 개선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첫째, 19명의 범위 내에서 전체 수용인원의 10%(여덟 칸 띄우기)만 참석이 가능하고, 둘째, 기존 방역수칙 위반 전력이 있는 교회는 제외되며, 셋째, 모임·행사·식사·숙박은 전면 금지되고, 넷째, 실외행사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결정하였습니다. 정부는 이번 종교시설에 대한 판결 취지를 고려하여, 거리.. 2021. 7. 20.
비수도권 거리두기 사적모임 제한 5인 집합금지! 수도권은 거리두기 4단계 방역지침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적모임 제한도 오후 6시 이후에는 2인까지만 허용을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확진자 급증에 따른 풍선효과와 휴가철 이동량 증가 등으로 인한 비수도권의 유행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비수도권 사적모임 제한 조정 등의 검토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유는 지역별 사적모임 제한의 편차에 따른 수도권 주민의 비수도권 이동, 비수도권 내 이동 등 이동 증가에 따른 유행 확산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비수도권 지역에 대해 사적모임을 4명까지 제한(5인 이상 집합금지)을 적용하는 방안을 지자체에 의견 수렴한 결과, 모든 지자체가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에 7월 19일(월) 0시부터 8월 1일(일) 24시까지 2주간 비수도권 전체에 대해 사적모임은 4명까.. 2021. 7. 18.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후속조치/소상공인 피해보상, 방역관리 강화! 12일(내일)부터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지침이 시행됩니다. 이로인해 당장 내일부터 일상생활에 대한 제한이 많이지게 되었으며, 음식점, 카페, 문화시설등 모든 부분에서 제동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결국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인한 생활의 제동은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피해로 고스란히 넘겨지게 됩니다. 이에 정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한 후속조치로 소상공인의 피해보상에 대한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정부는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방역지침 및 영업제한 조치로 인해 발생한 소상공인의 경영상 손실을 체계적으로 피해보상하기 위해 소상공인지원법 개정을 추진했으며, 지난 7월 1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7월 7일(수)에 공포되었습니다. 이번 개정내용은 공포일 3개월 후 시행될.. 2021. 7. 12.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준, 시설 방역지침!(수도권, 지역별)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율이 점차적으로 높아지면서, 코로나19의 종식 그리고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6월 20일(일) 정부는 변화된 상황에 맞춰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맞이하기까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는 다시 코로나 대 유행 문턱에 오른 위기의 상황입니다. 특히 델타 플러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면서, 그동안 코로나 방역지침에 대한 마음이 풀어진 우리에게 긴장을 주고 있습니다. 이미 수도권은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지침 기준을 넘어서는 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빠른 시일내로 코로나 감염 상황이 잡히지 않는 다면 거리두기 4단계 방역지침이 적용 될.. 2021. 7. 8.